제주도 카페 중에 커피가 맛있으면서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제주 카페 페어리입니다,
제주에서 일년 살아보는 중 가장 예쁘고 화려한
카페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제주에서 유명한 카페촌은 대표적인 곳은 애월과
월정리 그곳에 카페들이 많이 몰려 있어서
많이 사람들이 찾는곳 입니다
이곳은 세화 해변 쪽에 있어서 카페들도 많이
있지 않고 성산에 가까운 곳이라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이곳을 오시는 분은 거의 이 곳을 찾아오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쪽의 유명한 카페는 공작새 하고
이곳 두 곳이 가장 유명하니까요
지금은 공작새 정원을 주차장으로 바꾸어서
전보다 셀카 존도 줄고 해서 덜 찾을 것 같네요
거기에 위치도 큰 도로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세화 해변에서 성산으로 가는 해변도로 쪽에 있어요
이곳도 해변도로는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하기사 제주에 해변은 안 멋진 곳은 없는 것 같네요
해변마다 다른 매력이 있긴 하네요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애월 해변도로지만 제가 제주에서
본 바다 중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은 제주 민속촌 뒤쪽으로
해서 서귀포 까기 가는 해변 도로가 정말 멋지고
조용하기도 하면서 가볼만한 카페에 이쁜 카페들도
많이 있고 바다가 쫙 펼쳐져 있어서 속도 확 풀리는
것 같아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제주 가시는 분 있음 하루는 제주 전체 해변도로
달려 보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돌면서 맘에 드는 곳에
들려 먹고 마시고 하면서 하루는 꼭 기억에 남을 겁니다
위 사진은 2020년도의 사진이고
아래는 2019년도의 사진입니다
올해와 작년 변한 곳의 비교한 사진입니다
이곳도 위아래 올해와 작년 사진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없던 셀카 존이 몇 곳
더 늘어났어요
지나가면서 이렇게 화려한 카페 페어리 제주을 보면
안 들어고 못 배길 겁니다
저도 2019년에 이 모습 보고 처음 들리게 되면서
친척이나 손님이 오면 하루 한 곳의 카페를 가는데
이곳은 자주 오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제가 손님 오면 자주 가던 카페 두 곳이 있는데
이곳과 다른 한 곳은 애월의 봄날 카페 "맨또롱또돗"
드라마에서 나온 그 카페라 더 유명해진 곳인데
이곳에 이층을 올라가서 바로 본 바다가 너무
좋아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애월의 봄날 카페는 제주에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
지금은 코로나로 외국인은 적지만 이곳은
갈 때마다 항상 사람이 붐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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