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8 <강원도>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 동명 해수욕장 횟집 강원도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과 정동진 직전 동명 해수욕장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면 가족들과 같이 산책을 한 후에 바로 앞 횟집을 들어갔습니다 동명 해수욕장의 주변 상가와 식당들은 다 문을 닫은 상태여서 인지 이곳 횟집만 사람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자리도 없어서 잠시 기다린 후에서 야 자리가 나와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속으로 이 집 많이 유명한가 왜 이리 손님이 많아 이런 생각을 하면서 회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약간의 스끼다시가 여러 가지 많이 나오는데 형식상 나오는 건지 그리 맛은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회 엄청 좋아하는데 서비스로 나온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국물 맛은 조금 비슷하지만 다른 것들은 뭐 그닥 서비스니까 이렇게 나오나 보네요 양이 적더라고 제대로 나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2020. 10. 15. <충청도> 백제 문화 체험 공주 한옥 마을 옛 도시 문화 유적 돌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주 한옥마을은 전통 난방으로 구들장 체험과 백제 문화를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전통 문화 체험을 경험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옥 마을 둘레길을 걸을수도 있지만 무인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서 운동도 하고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연인들끼리 또는 가족끼리 같이 자전거를 빌려 타고 둘레길을 둘러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공주 한옥마을은 족욕 체험장과 한옥마을 북 스테이 역사 체험 놀이와 캠핑장 바베큐장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캠핑도 하고 바베큐도 구워 먹고 많은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중간중간 포토존도 있고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는 곳 공주 한옥 마을 입구에서부터 포토존이 있고 산책로가 있어서 박물관 길과 무령왕릉길 고마나루 솔밭길 공산성 .. 2020. 10. 14. <충청도> 백제 의자왕 삼천 궁녀 낙화암과 부여 고란사 와 수륙양용 시티투어 관광 여행 충청도 부여는 옛날의 삼국 시대 백제의 의자왕과 관련된 바위는 백화정이라는 조그마한 정자가 있는데 백제 시절 백제가 망하기 직적 적에게 죽을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고 하고 이곳 백마강에 와서 빠져 죽어 타사암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언제 낙화암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타사암이 아닌 낙화암이라고 합니다 부여 구드래 선착장에서 황포 돛배를 타고 고란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전 고란사 가는 방법이 이 배를 타고 가야만 갈 수 있는지 알았는데 걸어서 부소 산성을 넘어서 오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가기 전에는 몰랐는데 저희는 뭐 왕복 표을 끊어서 부란사에 갔다가 낙화암까지만 올라가서 낙화암에서 백마강을 바라보고 풍경도 감상하고 다시 내려왔네요 고란사는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낙화암에서 죽은 궁녀들의 .. 2020. 10. 12. <제주 여행> 제주 애월 여행시 꼭 들려봐야 할 더럭 초등학교 제주 여행하시는 분들의 첫째 날 여행하는 코스로 이곳 제주 더럭 초등학교입니다 일정을 짜 드린다면 제주시에서 출발 왕따 나무에서 사진 찍고 그다음 성이시돌목장을 들린다음 중간에 샛별 오름을 올라도 되고 힘들거나 다른곳을 들리신다면 왕따 나무로 많이 알려진 곳과 성이시돌 목장 그다음 애월 카페 많은 곳을 들려 봄 카페(가장 유명함) 아니면 근처 카페 많으니까 맘에 드는 곳을 골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애월에서 카페도 들리고 곽지 해변도 시간 나면 곽지 해변하고 애월 카페 거리하고 5분 거리니가 애월 전에 곽지 해변 들어가서 모래사장을 밟아보고 애월도 가셔도 됩니다 애월에서도 해변으로 산책로가 잘되어 있으니 그곳을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다음 제주시에 있는 숙소로 가시면서 해변도로를 이용 애월 바다를 보면서 .. 2020. 10. 8. <제주 여행> 제주 동문시장보다 멋진 수목원길 야시장과 수목원 테마 파크 제주 시장하면 대부분 동문 시장을 말하는데 요즘 새로 뜨고 있는 새로 생긴 지 오래되지 않은 제주 수목원길 야시장입니다 새로 생겨서 계속 발전이 되고 있는 수목원길 야시장입니다 이곳은 푸드트럭이 쭉 서 있는데 이젠 맛집도 생겨 줄을 서서 먹는 집도 생기고 점점 발전이 되는것 같아요 푸드 트럭 앞쪽으로는 액세서리와 카드점집 다양한 소품들이 판매되고 있어서 젊은 층의 연인 들이 많이 줄을 서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원처럼 넓고 좁지가 않아서 동문시장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곳 수제버거 검은 모래집이 있는데 그 집 햄버거가 맛있어서 자주 찾아서 포장도 하고 먹고 가기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수제버거를 먹어 보고 나서 지금은 브랜드 버거보다 수제 버거 맛집을 많이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동문.. 2020. 10. 7. <제주 여행> 제주 가을에 꼭 가봐야 할 억새밭의 산굼부리 입니다 제주 산굼부리는 가을에 억새풀밭이 산굼부리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가을에 꼭 제주에서 가봐야 할 곳중 한 곳 인 것 같습니다 산굼부리는 억새뿐이 아니고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며 천연 그대로 잘 보존이 되어 있어서 학술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진 곳이면서 귀중한 문화적 재산으로 후대에 잘 보존해서 남겨 줘야 할 귀중한 재산입니다 산굼부리의 "굼부리"는 화산체의 분화구를 가리키는 제주말로 굼부리하고 합니다 산굼부리 드넓은 들판에 한쪽이 폭파인듯한 형태의 화산구가 거의 100M가량 내려 가있는 것이 마르형 화구 이기에 전 세계에서도 이런 형식의 화구가 흔하지 않아서 세계인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주 산굼부리는 1976년에 국가 지정 천연.. 2020. 10. 6. <제주 여행> 테마 공원 60~70년대 감성의 선녀와 나무꾼 방문 제주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입니다 들어오는 오자 마자 넓은 주차공간이 있고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입장 표는 전에도 항상 말했지만 제주도는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면 거의 제주 도민 가격으로 입장 가능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도민 가격이 아니라도 할인 되는까 조금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결재는 절대 할인이 아니기 때문에 꼭 미리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구매 하세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옛날 추억의 거리가 시작됩니다 누구는 어릴 적 기억일테고 누군 부모님의 어릴적 추억일 거라 생각합니다. 들어가서 십 미터 들어가면 다시 표을 내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60~70년대의 생활상을 미니어처로 만들어진 모형을 보면 시 시작됩니다 부모님 세대의 일반 보통 사람들의 생활과 그 당시의 상가와 식당 등을 .. 2020. 10. 4. <제주 여행> 외국 같은 분위기에 사진이 잘나오는 스위스 마을 제주도 조천읍에 위치한 스위스마을입니다 사진 찍기도 너무 좋은 한국 속의 외국 마을 스위스는 못가도 한국 내에 스위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이 곳 제주 스위스 마을일 것 같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입구에 스위스마을에서 도교 홍콩 바르쉘로 나 뉴욕까지의 거리가 있어요 그위로 나무가 너무 멋져서 이곳에서 사진 찍어도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제일 먼저 왼쪽으로 들어가면 벽면에 벽화로 그려져 사진 찍는 사람도 많고 정말 이쁜 사진이 나옵니다 그림으로만 볼 때는 몰랐는데 막상 사진을 찍고 보고 정말 이뻐서 기분도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변화 거리를 지나고 나면 스위스 건축양식과 비슷하게 지어진 건물의 마을과 제주 소품 샾이나 있습니다 정말 스위스의 마을들이 여기같이 알록달록한 색깔들로 건물이 .. 2020. 10. 3. <제주 여행> 카멜리아힐에 가을의 핑크뮬리 감상 제주도 카멜리아 힐의 가을 정원 계절마다 대표하는 꽃을 정원 가득 채워 놓은 카멜리아 힐 언제 와도 실망을 주지 않는 곳 같습니다 입장료도 부담 없고 입장료의 비해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이라서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카멜리아 힐입니다 사계절 모두 다 와 봤는데 올 때마다 새롭게 바뀌니까 항상 새로워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카멜리아 힐의 가을은 역시 억새와 핑크 뮬리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곳의 가을정원도 역시 억새와 핑크 뮬리의 아름다운은 다른 어떤 곳보다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핑크 뮬리가 밭은 붉은색으로 온천지가 물든 것 같은 아름다움 글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실제 눈으로 감삼 해야 정말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 텐데 제주의 가을은 어딜 가던 핑크 뮬리도 가득해서 너무 아름다운 제주가 .. 2020. 9.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