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장하면 대부분 동문 시장을 말하는데
요즘 새로 뜨고 있는 새로 생긴 지 오래되지 않은
제주 수목원길 야시장입니다 새로 생겨서 계속 발전이
되고 있는 수목원길 야시장입니다 이곳은 푸드트럭이
쭉 서 있는데 이젠 맛집도 생겨 줄을 서서 먹는 집도 생기고
점점 발전이 되는것 같아요 푸드 트럭 앞쪽으로는 액세서리와
카드점집 다양한 소품들이 판매되고 있어서 젊은 층의 연인
들이 많이 줄을 서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원처럼 넓고 좁지가 않아서 동문시장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곳 수제버거 검은 모래집이 있는데
그 집 햄버거가 맛있어서 자주 찾아서 포장도 하고 먹고 가기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수제버거를 먹어 보고 나서 지금은
브랜드 버거보다 수제 버거 맛집을 많이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동문 시장과 차로 10 ~15분 거리로 멀지 않고 이곳은 포토존도
많아서 이곳에서 많은 연인들이 즐거워하면서 사진을 찍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처음 왔을 때 많이 사진을 찍었네요
그리고 계속 포토존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이 러브 제주 저도 이 곳 제주를 엄청 사랑하게
되었네요
소품샵과 액세서리 처음 왔을 때보다 지금은 매장도
많이 늘어가고 판매하는 상품도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포토존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안녕 육지 사람 섬사람들이라서 섬과 육지 완전
구분이 되어 있네요
푸드 트럭 맛집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길가에 쫙 세워진 푸드 트럭 꼭 외국을
보는 것 같았네요
제가 이곳 햄버거 먹어보고 햄버거 마니아가 되었네요
만약 이 곳을 들리게 된다면 꼭 이 집에서 한번 드셔 보세요
제자 먹는 햄버거 사진인데 비주얼도 괜잔은데
맛은 완전 최고입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맛있는
수제버거는 처음 먹어 봅니다
수목원길 야시장 주차장 옆으로 내려가면 바로
수목원 테마파크 LED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에도 많은 포토존이 있고 그 밑으로는 식당가가
있어서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할 수 있는 건물이 있어서
수목원길 야시장을 오시면 일석 이조로 구경도 더블이며
볼곳과 먹거리가 널려 있어서 최고 일 것 같습니다
수목원길 야시장은 저녁에만 오픈을 하니가 제주에
관광지는 저녁 6시면 문 닫으니까 다 구경하시고
여유 있게 이곳에 오셔서 구경하면 됩니다
수목원길 야시장 주차장에서 밑으로 가면 바로
수목원 테마파크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수목원 테마파크의 매인 포토존 너무 포토존이
많아서 수목원길 야시장 오시면 꼭 한번 들려 보세요
보토 야시장만 구경하시고 몰라서 그냥 가시는 분이
엄청 많아요
이곳도 테마파크 길가에 있어서 많이 사람이
여기서도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이렇게 수목원 테마파크 LED 공원에는 많은 포토존이
있으니 야시장만 보시지 말고 여기까지 다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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