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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여행> 테마 공원 60~70년대 감성의 선녀와 나무꾼 방문

by 유량자 2020. 10. 4.

 

제주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입니다 들어오는 오자 마자

넓은 주차공간이 있고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입장

표는 전에도 항상 말했지만 제주도는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면 거의 제주 도민 가격으로 입장 가능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도민 가격이 아니라도 할인 되는까

조금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결재는 절대

할인이 아니기 때문에 꼭 미리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구매

하세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옛날 추억의 거리가 시작됩니다

누구는 어릴 적 기억일테고 누군 부모님의 어릴적 추억일

거라 생각합니다. 들어가서 십 미터 들어가면 다시 표을 내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60~70년대의 생활상을 미니어처로

만들어진 모형을 보면 시 시작됩니다

부모님 세대의 일반 보통 사람들의 생활과 그 당시의 상가와

식당 등을 구경할 수 있는데 꼭 조선시대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녀와 나무꾼 왜 이름을 이렇게 

지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전혀 맞지는 않는 것 같은데

 

 

제주 조천읍에 위치한 선녀와 나무꾼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고 옛날 교복을 빌려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으며

민속놀이 체험 가능합니다 거기에 귀신의 집이 거의 

끝나는 곳쯤에 있어서 공포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제주 소품샵과 옛날 주막 분위기의 음식들 빈대떡

막걸리와 전통차를 파는 곳이 중간과 끝나가는 쪽에

위치해 있어서 목도 축여 가면서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면

어릴 적으로 돌아 가는 것 같은 추억 여행이 되실 겁니다

 

 

 

선녀와 나무꾼의 테마 공원 주차장에 커다랗게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매표소 옆에 있는 선녀와 나무꾼의 지도와 

포토존입니다

 

 

추억의 디제이 언제쯤인지 모르지만 

아마 부모님이 보시면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요

 

 

 

들어오자 마자 옛날 생활상의 미니어처입니다

 

 

 

대한 뉴스 뒤도 돌아가면 의자가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나도 아나운서입니다 ㅎㅎ

 

 

추억의 거리 70년대의 번화가였던 것 같아요

지금 보면 완전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인데

 

 

 

구경하면서 중간중간 사진 찍기 좋게

포토존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옛날 영화관을 그대로 만들어져 있어서 안에서

영화 감상도 가능합니다 몇 십분 봤는데 재미없네요

 

 

 

위 두 사진 드라마에서나 본듯한 보모님 세대의 

어릴 적 학교 생활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이런 모습 영화에서 많이 본 장면 사극을

너무 좋아해서 실제 제가 본 것 같은

착각도 들고 하네요

 

 

놋그릇과 사기그릇 저 그릇들은 어릴 적 

할머니 댁에 가면 주방에서 흔히 보던 것 같네요

 

 

 

 

 

 

 

이곳의 선녀와 나무꾼에서만 볼 수 있는 공포 체험

귀신의 집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너무 캄캄하고 어두워서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무거운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안 보여서 벽을 더듬으면 나온 기억이 납니다

하나도 안 무서워서 거리도 짧고 그냥 본 것이 없이 암흑 속에

잠깐 들어갔다 나온 것 같네요 공포 체험보다는 장님 체험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많이 보던 장면 사극에서 흔히 보던 장면이네요

 

 

 

이쪽은 선녀와 나 문꾼의 기념품과 소품을 파는 매장

바로 옆으로는 막걸리 파는 식당입니다

 

 

각종 전과 파전 막걸리 주문 후 앉아서 마시는

자리인데 사람이 많이 없네요

 

 

선녀와 나무꾼의 마지막 테마 옛날 병영 생활인데

저 모습은 저 군대 생활 때는 저런 모습이었을 것 같네요

여기 선녀와 나무꾼은 부모님 모시고 오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야외에도 계절에 맞는 꽃들이 

활짝 피워 있고 많은 포토존과 민속놀이 그네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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