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당진 삽교호 바다 공원 탑공원 해상 공원 놀이 공원 조개 구이 맛집

 

 

충정도 삽교호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 많이 변했네요

바다 쪽으로는 삽교호 바다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삽교호에 들어서자 마자 왼쪽으로 전부터 있던 탑공원과

바로 밑으로 함상 공원 전에는 함상 공원도 무료입장

이었는데 지금은 유료로 바뀐 것 같네요 함상 공원에서

바로 밑으로 바다 공원이 새로 만들어져 있는데

새로 만든 만큼 시설도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이

데이트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 같습니다

그리고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공연장도 크게 만들어져 

있고 옆으로 함상 공원 바다 카페도 생겼네요

너무 많이 변해서 전에도 많은 사람이 찾아왔지만

지금은 완전 국민 관광지로 엄청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왔는데도 가족 단위부터 데이트하는 

연인들 공원 잔디에 텐트 치고 노는 사람들 너무 행복한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학교 다닐 때는 행담도까지 가는 배를 삽교호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가서 놀곤 했는데 그때 행담도에서 나오는 막배는

저녁 6시라서 늦으면 그곳에서 자고 다음날 나와야 했네요

그런데 지금은 서해 대교가 개통이 되어서 배가 아닌

차을 타고 갈 수 있는 곳이 되어 있네요

너무 많이 변해서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랑을 받고 있는 삽교호 

계속 발전이 되면서 삽교호로 매년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설도 좋고 멋지게 

변하고 있는데 누가 여기 안 오겠어요

 

 

삽교호에 주차장이 여러 곳이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주차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삽교호 입구에서부터 포장마차에 노점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노점은 다 없어지고

안으로 시장이 들어섰는데 정말 새로운 모습

입니다 삽교호 놀이동산에 바다 공원 탑공원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모든 것이 다 모여 있습니다

 

 

삽교호가 계속 개발이 되고 있어서 지금은

걸어서 다 돌아보는 것은 너무 힘들어서 인지

이렇게 할리 오토바이 대여를 대여해주는

매장도 여럿 있습니다

다음에 일찍 오면 저도 대여해서 삽교호 한바뀌 

돌아봐야겠습니다

 

 

삽교호 시장의 모습입니다

안에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장 보러 오는 사람보다 관광 오는 사람이

더 많아서 인지 이곳만 한가하네요

 

 

삽교호 놀이동산입니다 안에도 사람이

완전 꽉 차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라서

가족과 함께 오면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삽교호 바다공원 함상 카페입니다

함상 공원 맨 뒤에 바다 쪽으로는 함상 카페가

있어서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음료는 뭐든 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 

 

 

탑공원과 바다 공원을 돌고 나니까 배고파지네요

삽교호 조개구이집에 사람이 들어갈 때는 별로 없었는데

거의 다 먹고 나갈 때는 거의 사람이 다 차 있던 것 같아요

 

 

 

삽교호 조개구이 회와 칼국수 새우 대하가 기본

실컷 먹고 마시고 셋이 다 먹기에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다 먹지 못하고 칼국수는 맛만

보고 나왔네요

 

 

삽교호 바다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바다 위로 바다 

전망대가 지어져 있네요 끝까지 들어가니까

마지막 공간은 원형의 넓은 공간이 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휴식도 취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위 전망대에서 서해 대교를 바라본 풍경입니다

바로 앞에 행담도와 서해 대교입니다

 

 

이건 삽교호를 바라본 풍경 둘 다 너무 멋져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네요

 

 

 

삽교호 바다 공원 반달 모양의 포토존 네온 사인이

너무 이쁘네요 계속 발전 중에 있는 삽교호 이후에도

더 많은 사람이 몰려들겠지요 주차장을 더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주차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