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래선착장1 <충청도> 백제 의자왕 삼천 궁녀 낙화암과 부여 고란사 와 수륙양용 시티투어 관광 여행 충청도 부여는 옛날의 삼국 시대 백제의 의자왕과 관련된 바위는 백화정이라는 조그마한 정자가 있는데 백제 시절 백제가 망하기 직적 적에게 죽을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고 하고 이곳 백마강에 와서 빠져 죽어 타사암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언제 낙화암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타사암이 아닌 낙화암이라고 합니다 부여 구드래 선착장에서 황포 돛배를 타고 고란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전 고란사 가는 방법이 이 배를 타고 가야만 갈 수 있는지 알았는데 걸어서 부소 산성을 넘어서 오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가기 전에는 몰랐는데 저희는 뭐 왕복 표을 끊어서 부란사에 갔다가 낙화암까지만 올라가서 낙화암에서 백마강을 바라보고 풍경도 감상하고 다시 내려왔네요 고란사는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낙화암에서 죽은 궁녀들의 .. 2020.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