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안흥항에 갔습니다 안흥항에 예전에
오징어 사러 가던 기억이 있어서 오징어 철인 줄 알고
안흥항을 갔는데 철은 지났다네요
온김에 산책도 하고 주변이 얼마나 변했나 구경도
하는데 이곳은 낚시꾼들의 천국
여기저기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네요
일단 안흥항에 있는 안흥 나래교가 크고 멋지게 보여서
다리를 건너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가족들과의 나들이라서 작은항 안흥항이라도
즐겁고 신나더라고요 가족들과 있음 작은 일도
같이 기뻐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안흥항에서 오징어 사러 갔다가 오징어가
없어서 바로 집에 가기 뭐해서 안면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충청도 안면도 여행을 오게 되었네요
목적지 안면도 꽃지로 잡고 꽃지 해수욕장을
가는 중 중간중간 해수욕장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나가면서 보니까 백사장 해수욕장이
커 보여서 백사장해수욕장을 들려서 꽃지해수욕장을
가자고 하고 백사장 해수욕장을 들렸는데
이곳이 수산물 시장과 다양한 먹거리기 있는데
젤 눈에 띈 것이 맨보샤더라고요 그래서 주차 후에
백사장 어촌 수산시장을 구경하고 튀김과 여러 가지
먹거리가 있는 매장에 가서 맨보샤를 주문을 하고
포장까지 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백사장해수욕장도 안흥항처럼 다리가 있는데
안흥항에 있는 다리보다 조금 더 길고
멋진 것 같은데 목적지 꽃지 해수욕장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백사장 모래사장에서
몇십 분 걸어 보고 다시 꽃지해수욕장으로 출발
꽃지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일단 주차 전에 차로
맨 끝까지 가봤는데 해변 차로 갈 수 있는 끝에서
위로 올라가니까 펜션단지가 있네요
펜션단지 안에 멋진 카페도 같이 있어서
며칠 쉴 때 이곳에서 쉬면 편의 시설이 다
있어서 괜잔을것 같아요
안면도에 있는 해수욕장에서 가장 넓은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곳이 이곳 꽃지 해수욕장이라 합니다
꽃지의 대표적인 것은 할아버지 할미 바위인 것 같네요
일단 꽃지 해수욕장에 들어서면서 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 바위들이네요
꽃지 해수욕장에 오시는 분들 거의 다 할머니 할미
바위에 다 모여 있는 것 같아요
전부 그곳에서 사진도 찍고 셀카도 찍고 전문
사진작가처럼 보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충청도 태안군 관광 안내도입니다
꽃지 해수욕장에서 주차장에 들어가는
입구에 안내도가 있는데
안면도의 모든 백사장이 이곳 꽃지해수욕장까지
해변길이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은 면 한번 바다를 구경하면서
해변길을 걸어 보고 싶네요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의 대표
할머니 할아버지바위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정말 멋집니다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백사장 끝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바위 모습니다
여기부터 백사장 해수욕장 사진 시작입니다
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인데
먹거리 단지가 커서인지 안면도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 이곳 백사장
해수욕장입니다
코로나가 심각한 상항에서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이 드물은데 백사장 해수욕장은
정말 사람이 많네요
백사장 해수욕장에 들어서면서 젤 먼저
눈에 들어온 튀김가게인데
주차장 하고 멀어서 인지 사람이
많이 있지는 않네요
주차장과 가까운 곳의 튀김가게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도 많이 있는데
맨보샤 파는 곳은 이 집밖에 없어서 주차장과
가장 먼 곳이라서 장사도 덜 되는 것 같긴 합니다
안흥항에 있는 나래교입니다
낚시하는 사람도 많고 바다 쪽에
주차를 하고 텐트 치고 먹고 놀면서
낚시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틈이 있는 공간이면 이렇게
다들 낚시하고 있는 안흥항입니다
안흥항 나래교에서 안흥항을 바라본 모습의
사진입니다
안흥항에서 선착장과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보는 사람도 시원해 보이면서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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