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다녀온 미국 L, A 유니버설 스튜디오 허리우드 라스베가스 사진
코로나로 인해 국내에서도 조심하며 여행을 하고 있다
식당은 사람이 많으면 통과 카페도 사람 많은 곳을 피해
관광지에 가도 사람이 많은쪽은 피해 사람이 적은 곳으로
최대한 다니고 있다
불과 작년만 해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면 해외와 국내
맘대로 왔다 갔다 할수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해외를 갈 수 없다고 하니까 더욱더 가고 싶어 미치겠다
미국에 이모님이 이민을 가셔서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계셔서
미국은 어떤지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친척들과
더 자주 통화를 하는것 같다
못 간다고 하니까 더 가고 싶은 미국 특히 어머님이 더
가고 싶어한다 별일 없으면 몇 년에 한 번은 꼭 갔다 오시는데
올해 가실라고 계획을 세우셨는데 못가셔서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다 우리 식구들은 전부 여행을 좋아해서 이년에 한번은
가족끼리 해외 여행을 자주 하고 한 달에 한 번은 국내 여행
정말 여행을 너무 좋아 하는 가족들이다
국내 여행을 못가면 1박 2일이라도 캠핑을 갔다 온다
어머님과 같이 갔다 온적이 있는데 어머니 라스베가스에서
게임을 하면서 밤 세우시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한다
도박은 아니고 릴게임 100불 가지고 이틀 밤을 세운적도 있다
노인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렇게 재미있는지 난 모르겠다
공항에서 나와서 로스앤젤레스 시내로 가는 중
산 위에서 본 허리우드인데
야경이 그리 멋지지는 않은 것 같네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네요
사진이 너무 많은데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 것이
너무 많아서 대충 조금만 넣었어요
이때에 블로그 할 줄 몰라서 사진을 전부 사람만 찍고
풍경이나 멋진 것이 있음 찍어서 사진으로
남겨 놔야 하는데 그때는 사람을 항상 같이
멋진 풍경이나 신기한 것이 있음 사람과 같이 찍어서
올리기 뭐하더라고요
미국 허리우드 밤에나 와야 멋지지 낮에는 사람도
거의 없고 그냥 뭐 크게 기대했던 거와 너무 다르다
로스앤젤레스도 높은 건물도 거의 없고
수십 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여행을 하기 쉽지 않은 요즘은 여행 다녔던 사진을
보면서 이때는 그 때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그런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지나면 일이 바빠질 것 같아서 해외는
나가기 쉽지 않을 텐데 올해 안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한 번은 홍콩이나 마카오라도
다녀오고 싶다
홍콩의 피크 트랙 정상에서 다시 사진도 찍고
홍콩 시내 풍경도 위에서 보고 정말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 같다 떠나고 싶다 아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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